주일 말씀 | 불쌍하고 답답한 사람들
- 영광
- 2020-07-14 17:46
- 1,211회
성경본문(누가복음10:38~42)
38.저희가 길 갈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38.저희가 길 갈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39.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40.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41.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