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외로운 자에게 드리는 글 최고관리자 2019-02-26 11:52 1,915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성경본문(시편102:6~7) 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