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짖지 못하는 벙어리 파숫군
- 최고관리자
- 2018-07-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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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임하심이 임박한 이 시대에 성도들에게는 진리대로 가르치고 책망과 훈계로 깨어 있도록 외쳐주는 파숫군의 외침이 정말 필요합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설교는 죽었던 영혼을 살릴 수 없고 잠든 영혼을 깨울 수 없습니다.
아프지만 심령을 찌르고 깨뜨리는 설교, 파숫군의 외침이 진정으로 필요한 때입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설교는 죽었던 영혼을 살릴 수 없고 잠든 영혼을 깨울 수 없습니다.
아프지만 심령을 찌르고 깨뜨리는 설교, 파숫군의 외침이 진정으로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