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나의 믿음은 죽은 믿음이 아닌가
- 최고관리자
- 2018-08-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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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살았다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다. 사데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죽은자는 때려도 아프지 않고 상하게 하여도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찬양을 해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한번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죽은자는 때려도 아프지 않고 상하게 하여도 아무 감각이 없습니다.
예배를 드려도 찬양을 해도 아무런 감동이 없다면 한번쯤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