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그렇게 믿음생활 해가지고 천국갈 수 있겠어?
- 최고관리자
- 2018-06-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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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누군가를 향하여 무섭게 꾸짖고 책망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내가 혹시 책망받을 쭉정이가 아닌가, 내가 혹시 마당만 밟고 다니는
자가 아닌가, 내가 혹시 불법을 행하고 있지는 않는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내가 혹시 책망받을 쭉정이가 아닌가, 내가 혹시 마당만 밟고 다니는
자가 아닌가, 내가 혹시 불법을 행하고 있지는 않는가,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인정받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