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내가 나를 책망하는 말을 하라
- 최고관리자
- 2018-07-03 11:43
- 3,639회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책망을 받으면 마음이 상하고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가 나 자신을 책망하고 질책하므로 자신을 바라보고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나를 책망하는 자가 됩시다
책망과 교훈은 겸손하게 받는 자에게 생명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가 나 자신을 책망하고 질책하므로 자신을 바라보고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나를 책망하는 자가 됩시다
책망과 교훈은 겸손하게 받는 자에게 생명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