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시되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무의 생명은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키가 크고 가지가 무성할지라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찍어…

예수님 오실 때에 찾으시는 성도는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오직 주님을 따르는 성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닌 좁고도 협착한…

주님은 우리에게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어라, 그리고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영적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다니엘처럼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믿음의 정절을 지키고…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동, 감화시켜 주시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게 하십니다. …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과 계획하심이 무엇일까요?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 모두 말씀을 통해 예언하셨고 성취하셨습니다. …

나에게서 은혜가 빠져나가게 되면 원망, 불평, 불만, 판단, 비판, 정죄, 미움, 시기, 질투하는 마음으로 가득하고 감사할 줄 모르며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부정적…

예배 드리러 교회에 가는 것이 싫어지고 부담이 되십니까? 그렇다면 나에게서 믿음이 빠 져 나간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이 떨어지고 믿음이 빠져나가게 되면 …

확정된 마음은 나의 모든 일생을 주님께 맡기고 오직 예수의 사상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말씀에 은혜받으시고 결단하는 성도님들 …

교만한 자, 인색한 자, 행함이 없는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화목하지 못합니다. 긍휼함을 받을 수도 없고 기도의 응답이 없습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과…

말씀을 듣고서도 깨닫지 못하는 자를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괴로우실까 요? 누구나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실수를 보시는 분이 아니라 …

오늘날 예배가 하나님 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예배로 편리를 추구하고 간소화 되어져가는 현실을 보면서 하나님은 얼마나 괴로워하고 계실까요?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