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임하심이 임박한 이 시대에 성도들에게는 진리대로 가르치고 책망과 훈계로 깨어 있도록 외쳐주는 파숫군의 외침이 정말 필요합니다. 귀를 즐겁게 하는 설교는 죽었던 영혼을 살릴…

마지막까지 자신과의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다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았는가를 가지고 책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

이 땅위에서 호흡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종말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삶은 방향도 결과도 확연히 다릅니다. …

우리는 다른 누군가를 통해서 책망을 받으면 마음이 상하고 때로는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스스로가 나 자신을 책망하고 질책하므로 자신을 바라보고 깨닫는 지혜가 필요합…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은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그런데 부르짖어도 듣지 않으시는 기도가 있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하는 가증스러운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 …

본문의 말씀에서 예수님은 누군가를 향하여 무섭게 꾸짖고 책망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내가 혹시 책망받을 쭉정이가 아닌가, 내가 혹시 마당만 밟고 다…

에스겔 골짜기에 있던 마른뼈들이 하나님의 생기를 대언할 때에 다시 살아났던 것처럼 메마르고 죽어있는 우리의 심령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다시 살아나고 회복할 수 있습…

세상에서는 가난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사람들을 볼 때 불쌍하다고 말을합니다. 그런데 믿음안에서도 불쌍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와 명예 권세는 다 가졌지만 영혼이 빈궁한 사람, 영적으…

믿음생활 하다보면 환경과 생활에 따라 믿음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 무엇이 잘못됐는지 자기 자신을 한 번 돌아본다면 불행한 성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믿음은 어떤가…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될 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은 주님 오실 때 롯의 처와같이 불행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믿음안에서 승리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예수님께서 비유로 이르시되 열매없는 무화과 나무를 찍어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무의 생명은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키가 크고 가지가 무성할지라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