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전 광야에서 회개를 촉구하고 주님의 길을 예비케 했었던 세례요한의 외침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도 주님의 다시오심과 만물의 마지막을 알리는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어져야
    합니다. 풍전등화와 같은 한국교회를 보면서 우리 믿는 성도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영적인 치열한 싸움에서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제발 이 땅에 많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깨어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