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씀 | 주님 앞에 책망 받은 사람 영광 2024-05-07 12:23 521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성경본문(창세기2:15~17) <br> 1.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br>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br> 2.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br> 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br>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br> 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br> 5.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br> 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br>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br> 7.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br> 8.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br>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br> 9.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br> 10.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br> 11.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br> 12.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br> 13.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br>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