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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말씀

주일 말씀 | 마르다야, 마르다야

  • 필그림
  • 2017-05-04 13:01
  • 5,983회
분주한 마르다를 주님은 아타까워 하시며 마리아처럼 좋은것을 택하기를 권하였으나
미련한 마르다는 자신의 일에 분주하였을뿐, 말씀의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말씀에 은혜받으셔서 나는 마르다인가 마리아인가를 분별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